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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노이 풀먼 호텔 내 '킹클럽' 불법 도박 1억600만달러 규모 적발·운영진 등 141명 기소
2025년 10월 28일 17:30
하노이 풀먼 호텔의 킹클럽에서 베트남인들의 이름을 외국인 명의로 바꿔 불법 도박을 조직해 총 1억600만달러 규모의 도박이 이뤄진 혐의로 141명이 기소됐다.
김인성은 베트남을 이탈해 인터폴 적색수배가 발부됐고 재판은 향후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134명이 출석, 일부는 부재심리로 재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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