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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오 푸엉리, 소피아 유치원 방문해 불가리아와 우정 활동 펼쳐
2025년 10월 24일 17:39
응오 푸엉리 배우자와 불가리아 영부인이 소피아 Zvanche 유치원에서 공연과 전통 체험, 우정 그림 제작 등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응오 푸엉리(Ngô Phương Ly)는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의 배우자로서 소피아의 즈반체(Zvanche) 유치원 2호를 방문해 아이들을 만났다.

그녀는 불가리아 국가원수 루멘 라데프(Rumen Radev)의 배우자 데시슬라바 라데바(Desislava Radeva)와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꿀과 소금을 찍은 빵 환영식, 베트남과 불가리아 노래 공연, 전통 불가리아 민속무용 참여가 진행되었다.

두 여성은 베트남 스프링롤 만들기와 베트남–불가리아 우정 그림 그리기 활동에 함께 참여해 연꽃과 불가리아 장미를 선택했다.

응오 푸엉리(Ngô Phương Ly)는 유치원을 창의성과 배려를 키우는 모범 교육기관으로 칭하며 어린이 놀이터 프로젝트와 도서 등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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