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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A·Viettel 공동 주관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기술 주제 32편 수상
2025년 10월 24일 11:19
베트남 뉴스통신사(VNA)와 비엣텔(Viettel)이 공동 주최한 제2회 '기술로 마음을 잇다'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총 32작품이 수상했다.
하노이(Hà Nội) VNA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총 32작품이 수상하며 기술의 사회적·정서적 가치를 조명했다.
베트남 뉴스통신사(VNA)의 총감독 부 비엣 트랑(Vũ Việt Trang)은 창의성과 혁신을 통한 국가 발전 메시지를 강조했다.
공모전에는 단체사진 1,131점, 연작 229점, 영상 122편이 접수되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단독 사진 1등은 호찌민시 출신 부 빈 반(Bùi Văn Vân)의 '로봇을 만나는 기쁨'이었고 연작 1등은 하노이(Hà Nội)의 응우옌 푸 칸(Nguyễn Phú Khánh)·짠 탄 지앙(Trần Thanh Giang)의 '로봇이 공공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이었다.
영상 부문 1등은 라오까이(Lào Cai)의 룩 투 허엉(Lục Thu Hương)·응우옌 투안 콰이(Nguyễn Tuấn Khôi)의 '라오까이 학생들의 재난 경보 시스템 개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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