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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Hương Sơn) 지역, 디지털 전환·문화산업으로 하노이 관광 허브 도약 목표
2025년 10월 22일 23:26
하노이 남서부의 흥선(Hương Sơn)은 디지털 전환과 문화산업 개발로 유명 사찰인 흥 사원(Hương Pagoda)을 중심으로 관광·서비스 중심지로 변모하려 한다.
흥선(Hương Sơn)은 약 69km²에 5만2600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며 전통과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 남서부의 관광·서비스 허브가 되기 위해 디지털 전환과 문화산업 개발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부엉 쯩 다오(Vương Trọng Đạo) 위원은 흥 사원(Hương Pagoda)이 2017년 특수 국가 유적으로 지정되었고 2024년까지 도시급 관광지로 인식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문객 수는 변동이 있으나 2025년 상반기에 이미 전년 수준의 대부분을 회복했고 연말까지 120만명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찬 중 히에우(Trần Trung Hiếu)와 지역 관계자들은 인프라 개선, 야간관광·공예촌 체험 등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전문성 강화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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