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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 Lai 전시회 'Về Miền Đất Đỏ' 여성 화가 30인, 베트남 미와 삶 조명
2025년 10월 22일 18:38
Gia Lai에서 열린 전시 'Về Miền Đất Đỏ'에 베테랑과 젊은 여성 작가 30명이 참여해 베트남 여성의 아름다움과 삶을 그린 50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자라이(Gia Lai)에서 열린 전시 'Về Miền Đất Đỏ'에는 전국의 베테랑 및 젊은 여성 화가 30인이 참여해 50점의 유화, 아크릴, 옻칠, giấy dó 작품을 선보였다.

호 티 스완 투 (Hồ Thị Xuân Thu)는 전시를 자라이(Gia Lai)로 가져와 지역 여성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무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짱 탕 히엔 (Trang Thanh Hiền)은 2010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가 여성의 창작 에너지를 불러일으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전시 작품에는 콘 낙(Kon Nak) 계곡 옆을 묘사한 옻칠 작품 'Bên Dòng Suối Kon Nak'과 트란 티 까이 (Trần Thị Cải)의 목각화 'Rối Nước', 응우옌 티 화 (Nguyễn Thị Hòa)의 유화 'Hoa Chuối Rừng'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전시는 플레이쿠(Pleiku) 박물관에서 11월 10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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