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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트남·캐나다, Đà Nẵng에서 위험 기반 식품안전 시스템 전환 논의
2025년 10월 21일 13:13
베트남과 캐나다는 Đà Nẵng에서 과학 기반 위험분석과 소통을 통한 식품안전 예방 중심 전환을 논의했다.
베트남과 캐나다 전문가들이 Đà Nẵng에서 식품안전 리스크 예방을 위해 과학적 위험분석과 소통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응우옌 티 푸엉 둥(Nguyễn Thị Phương Dung)이 소개한 워크숍은 위기 대응에서 예방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했다.
로위나 라인한(Rowena Linehan)은 캐나다의 통합 위험기반 규제와 FIRE 모델 사례를 설명하며 자원 집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쩐 카오 손(Trần Cao Sơn)이 이끄는 베트남 식품안전위험평가센터(VFSA)는 살모넬라·히스타민 등 정량적 위험평가로 증거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확충하고 있다.
SAFEGRO 프로젝트와 캐나다의 협력은 규제 개선, 현장 소통, 위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식품안전 문화를 형성하려는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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