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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친환경·스마트 산업단지로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가속
2025년 10월 21일 17:33
베트남 남부에서 재생에너지·스마트 인프라·종합 서비스로 무장한 친환경 산업단지가 글로벌 투자자들의 주요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재생에너지와 통합 서비스, 환경친화적 생활공간을 갖춘 산업단지를 선호하고 있다.

베트남-싱가포르 산업단지(VSIP)는 에너지·수자원·폐기물·교통·보안 등 스마트 기술을 통합해 차세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기업인 레고, 판도라, 자이언트 등이 청정에너지와 탄소중립을 중시하며 투자에 나서고 있다.

소나데지(Sonadezi)는 탄득 산업단지(Tân Đức Industrial Park)에서 동나이(Đồng Nai)와 럼동(Lâm Đồng) 등지의 토지임대계약을 체결하며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프로데지 롱안(프로데지 롱안(Long An))의 쯔엉 칵 응우옌 민(Trương Khắc Nguyên Minh)은 투자자들이 ESG 기준을 충족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계와 서비스를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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