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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공예품, 메가쇼 홍콩 2025서 친환경 디자인으로 주목
2025년 10월 21일 12:45
베트남 전시업체들이 메가쇼 홍콩 2025에서 친환경 수공예품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국제 바이어의 이목을 끌었다.
메가쇼 홍콩 2025에는 31개국 3,000여 부스가 참여해 글로벌 소싱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하노이(Hà Nội) 산업진흥개발컨설팅센터의 부국장 Hoàng Quân(Hoàng Quân)은 하노이의 강점을 살린 우수 기업 지원으로 해외 박람회 참가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Phú Tuấn(Phú Tuấn) 수출입회사 대표 Nguyễn Tuấn Anh(Nguyễn Tuấn Anh)은 등나무·대나무·물억새 등 친환경 제품으로 아시아·중동·인도 및 미주·유럽 바이어와의 연결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시된 가구, 락카, 도자기, 자수, 실내 섬유와 관광 기념품 등은 뛰어난 장인정신과 독특한 문화적 스타일로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Charleston Wrap의 CEO Mike Jackson Jr(Charlie Jackson Jr)는 베트남 제품의 경쟁력과 새로운 아이디어·공장 발굴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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