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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까마우성, 교통·항만·공항 잇는 대규모 투자로 2030 성장 허브 도약 추진
2025년 10월 16일 10:30
베트남 까마우성이 고속도로·항만·공항 등 핵심 인프라를 신속히 완성해 2030년까지 투자 유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까마우(Cà Mau)성은 2030년까지 종합적이고 역동적인 성장을 목표로 주요 개발 프로젝트를 우선 추진하고 있다.
까마우(Cà Mau)는 교통망 확충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워 내륙과 해양 경제 거점을 연결하는 도로·항만·공항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박리에우(Bạc Liêu)와의 도 합병은 해양경제·관광·에너지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가져와 지역 발전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까마우(Cà Mau)공항 확장과 다낭(Đà Nẵng), 하노이(Hà Nội) 등 주요 도시와의 연결 강화는 물류·관광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도로·항만·공항 등 전략사업은 물류비용 절감과 투자 유치 촉진을 통해 메콩델타의 녹색·지속가능한 성장 허브로 까마우(Cà Mau)를 자리매김시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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