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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리 Phạm Minh Chính, Thanh Hóa 밧못 현장 점검…지방 2단계 행정모델 성과 확인
2025년 10월 14일 22:47
총리 Phạm Minh Chính이 Thanh Hóa 밧못의 공공행정서비스 운영과 지방 2단계 행정모델을 점검하고 디지털 전환과 서비스 개선을 촉구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탄호아(Thanh Hóa) 북중부 국경의 밧못(Bát Mọt)에서 공공행정서비스센터의 행정절차 이행을 점검했다.
국경지대인 밧못(Bát Mọt)은 17km의 국경을 공유하며 전체 면적이 크고 다수의 소수민족 주민이 거주한다.
탄호아(Thanh Hóa)는 166개 읍·면·동과 16개 접경 마을을 갖추고 2,272개 행정절차를 국가 포털에 통합했으며 일부 서비스는 전면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지방 2단계 행정모델은 조직 안정화와 주민 중심 서비스 개선에 기여했고 공무원의 전문성과 서비스 태도도 향상됐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데이터 연계 강화, 디지털 문해력 제고, 인프라 개선과 공무원 유연 배치 등을 주문하며 원격·산악 지역의 접근성 개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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