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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베트남 음식·문화 토론회…호이안( Hội An) 음식문화 주목
2025년 09월 15일 17:18
텔아비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니르 아비엘리(Nir Avieli) 교수가 베트남(Việt Nam) 음식과 문화, 관광 잠재력을 소개했다.
텔아비브에서 국제 여성 클럽 오브 이스라엘(IWC Israel)이 주최한 토론회가 열렸다.

니르 아비엘리( Nir Avieli) 교수가 베트남( Việt Nam)의 음식문화와 공동체 형성에서 식사의 역할을 설명했다.

그는 1998년부터 호이안( Hội An)에서 수행한 민족지 연구와 저서 'Rice Talks'를 바탕으로 식문화가 문화정체성과 성별 등 사회적 측면을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는 베트남과 이스라엘 간 사람 간 교류를 증진하고 문화관광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취지였다.

IWC Israel은 1969년 창립된 비영리 단체로 약 45개국 출신 25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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