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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베트남-쿠바, 65년 우정 재확인하며 정치·경제·민간교류 전방위 확대
2025년 08월 30일 19:03
베트남과 쿠바가 65주년을 맞아 전통적 연대와 포괄적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무역·인적교류 등 전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외교부 차관 당황쟝(Đặng Hoàng Giang)은 쿠바 공산당 제1서기 겸 국가주석 미겔 디아스-카넬 베르무데스(Miguel Díaz-Canel Bermúdez)의 방베트남을 계기로 양국의 특별한 우정과 포괄적 협력이 국제관계의 등불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그는 양국 관계가 호찌민 국가주석( Hồ Chí Minh)과 호세 마르티(José Martí), 피델 카스트로(Fidel Castro)의 기초 작업에서 비롯되어 지난 65년간 정치·경제·인적교류의 3대 축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양국의 정치적 신뢰는 고위급 교류를 통해 강화되었으며,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이 당시 국가주석으로서 2024년 쿠바 국빈 방문을 한 것은 특별한 관계의 새 장을 연 역사적 이정표로 평가되었다.
베트남은 현재 쿠바의 아태지역 최대 투자국이자 두 번째 교역 파트너로 쌀·옥수수·양식 등 농업 협력에서 성과를 내었고 2025년 쌀 개발 프로그램의 첫 수확은 헥타르당 7.2톤을 기록하여 현지 평균의 4배 이상을 거두었다.
앞으로 양국은 정치·외교·무역·농업·에너지·교육·의료·생명공학·녹색기술·디지털전환 등 서명된 협력 문서에 따라 협력을 심화하고 2025년을 베트남-쿠바 우정의 해로 지정해 인적교류와 다자무대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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