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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외국인투자 유치로 80년 만에 경제 부상…마루베니 등 역할 커져
2025년 08월 30일 15:38
베트남은 개혁과 FDI 유입으로 급성장해 글로벌 공급망 허브로 자리잡았고 마루베니( Marubeni) 등 외국 기업이 주요 역할을 하고 있다.
1945년 혁명 이후 베트남은 전쟁과 고립을 딛고 개혁을 통해 시장경제로 전환하며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껀터(Cần Thơ)와 하노이(Hà Nội) 등에 초기 투자를 시작한 마루베니( Marubeni)는 1991년 재진출 이후 전력·제조·소비재 등 다각화로 연매출 3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올해 7개월간 외국인직접투자(FDI)가 240억 달러를 넘어섰고 싱가포르, 중국, 스웨덴 등이 주요 투자국으로 자리했다.
베트남은 안정적 정치·투명한 규제·인프라 확충으로 투자 매력을 키웠으나 제도개혁, 관료절차 간소화, 노동역량 제고와 고기술 산업 전환이 과제로 남아 있다.
향후 롱탄(Long Thành) 공항 등 인프라 확충과 선택적 외국인투자 유치로 반도체·AI·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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