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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에서 열린 베트남 건국 80주년 기념식, '포(Phở)'로 문화·음식 알린 축하행사
2025년 08월 30일 00:00
오스트리아 빈 Palais Niederosterreich에서 열린 베트남 건국 80주년 기념식에서 현지 베트남 공동체와 유럽 교민들이 포(Phở)를 중심으로 베트남 문화를 소개했다.
오스트리아 빈의 팔레 니더외스터라이히(Palais Niederosterreich)에서 베트남 건국 80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외교단과 국제기구, 유엔 빈 사무소 대표들이 참석했고 현지에 거주하는 베트남 공동체가 참여해 분위기를 띄웠다.
주빈 연설을 한 부 레 타이 호앙(Vũ Lê Thái Hoàng) 대사는 베트남의 세계 통합 의지를 재확인했고 포(Phở)를 통해 국제적 호응을 얻었다.
유럽 교민 네트워크 위 러브 포(We Love Phở)와 폰카렌(PHOČKÁREŇ)의 트앙 쩐(Thắng Trần), 마이 하이 람(Mai Hải Lâm), 찐 타이(Trần Thái) 등이 200여 그릇의 포를 제공하며 문화적 가교 역할을 했다.
행사장에는 하노이(Hà Nội) 코너와 독·베 이중 언어 포 안내책자가 전시되어 향수를 자극하고 향후 유럽 각지의 기념행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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