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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트남, 과학기술·혁신·디지털 전환으로 '제2의 도이모이' 추진
2025년 08월 29일 20:53
베트남은 과학기술과 혁신, 디지털 전환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2030년까지 R&D 투자 확대와 디지털 경제 비중 증대를 목표로 하는 포괄적 개혁을 추진한다.
응우옌 망 훈(Nguyễn Mạnh Hùng) 과학기술부 장관은 제1의 개혁 도이모이(Đổi Mới)에 이어 디지털 전환이 제2의 대개혁이라며 이를 국가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포럼에서는 과학기술·혁신·디지털 전환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정치국 결의(57-NQ/TW)를 소개하고, 이를 관리하는 부처도 통합되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호앙 민(Hoàng Minh) 부장관은 R&D 투자 비중이 현재 GDP의 약 0.5%에 불과하나 2030년까지 2% 목표를 제시했고 사회의 기여 비중을 60%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빈그룹(Vingroup)의 빈패스트(VinFast)와 에프피티(FPT)의 AI 소프트웨어 등 성공사례가 있으나 특허 수와 상용화율(5-7%)은 낮아 연간 특허 출원 16-18% 증가와 상용화율 8-10% 목표가 제시되었다.
디지털 경제는 현재 GDP의 16% 수준이고 EGDI 52위인 가운데 2030년까지 디지털경제 30%·현금거래 80% 비중·전역 5G 구축 등 구체적 목표를 통해 국민 모두가 혜택을 받는 전국적·포괄적 전환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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