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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올드쿼터 48번지, 1945년 독립선언 초안 작성한 역사적 현장 복원·전시
2025년 08월 29일 18:19
하노이(Hà Nội) 올드쿼터 항응앙(Hàng Ngang) 48번지는 1945년 8월 혁명 당시 국가주석 호찌민(Hồ Chí Minh)과 중앙위원회가 임시 집무한 곳으로 독립선언서 작성 등 핵심 결정들이 이루어진 역사적 장소로 복원·전시되었다.
하노이(Hà Nội) 올드쿼터 항낭(항응앙)(Hàng Ngang) 48번지는 1945년 8월 혁명 초기 국가주석 호찌민(Hồ Chí Minh)과 중앙위원회의 임시 집무실로 사용되며 독립선언서가 작성된 장소다.
이 집은 항응앙(Hàng Ngang)과 항깐(Hàng Cân)에 출입구를 두어 은밀한 활동과 관찰에 유리한 구조를 갖추고 있었으며 건물 소유주 징 반 보(Trịnh Văn Bô)와 호앙 티 민 흐오(Hoàng Thị Minh Hồ)는 혁명 기금에 금품을 기부했다.
1970년 혁명 유적으로 복원되고 1979년 국가 역사문화유적으로 지정된 이곳에는 국가주석 호찌민(Hồ Chí Minh)의 활동 관련 원문 자료와 유품이 보관되어 있다.
80주년 기념으로 하노이(Hà Nội) 당·시 정부와 베트남 조국전선이 기념명판을 제막하고 VR·홀로그램·맵핑 기술을 도입한 과학적 전시를 마련해 교육적·문화적 가치를 강화했다.
전시는 건물과 기증자 가족의 역사, 1945년 독립선언의 배경과 의미, 국가 독립 수호의 여정을 세 주제로 구성하고 전통 직조 체험 등 대중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유산과 지역사회 연결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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