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호찌민시 검찰, US$38억 규모 USDT·이더리움·나가 토큰 불법 도박 조직 43명 기소
2025년 08월 29일 16:08
호찌민시( HCM City) 검찰이 스위프트온라인(Swiftonline.live)과 나가클럽스(Nagaclubs.com)를 통해 USDT·이더리움·나가 토큰(Naga tokens)으로 약 VNĐ88조(미화 38억 달러) 규모의 국제 불법 도박망을 운영한 혐의로 43명을 기소했다.
호찌민시( HCM City) 인민검찰은 흥롱뉴(Huỳnh Long Nhu)와 그의 형제 등 43명을 도박 조직 운영 혐의로 기소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 조직은 2017년경부터 2021년 말까지 스위프트온라인(Swiftonline.live)과 나가클럽스(Nagaclubs.com)를 통해 약 VNĐ88조(미화 38억 달러) 규모의 베팅을 처리했고 최고 2,500만 계정을 유치했다.

수익은 부동산과 고급 자산으로 세탁된 것으로 기소장에 적시됐으며 흥롱뉴는 약 VNĐ530억(미화 210만 달러)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피의자들은 바이낸스(Binance)와 레미타노(Remitano) 등 거래소를 통해 동(VNĐ)을 토큰으로 전환한 뒤 도박에 사용했고, 인도인으로 알려진 주모자는 도주 중이다.

전문가들은 베트남 국가은행(State Bank of Vietnam)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에 대한 법적 공백이 크로스보더 사기·자금세탁·불법 온라인 도박을 키웠다고 지적하며 규제 강화 필요성을 촉구했다.
#베트남도박스캔들
#암호화폐규제공백
#거대암호도박
#자금세탁
#투자자보호필요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5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