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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기오토바이 시장, 교체형 배터리 인프라 경쟁 본격화
2025년 08월 29일 10:15
빈패스트 등 기업들이 교체형 배터리·충전망 확장으로 전기오토바이 보급 가속에 나서며 편의성이 브랜드 경쟁 핵심으로 부상했다.
빈패스트(VinFast)와 브이그린(V‑Green), 에프피티 리테일(FPT Retail)이 전국 FPT 매장에 빈패스트 충전기 및 배터리 교체 캐비닛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하노이(Hà Nội)·다낭(Đà Nẵng) 등 도심 중심으로 교체형 배터리망 확대가 예정되어 있으며 초기 운영은 2025년 11월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브이그린은 3년 내 모터사이클용 교체 포인트 15만개, 빈패스트는 연내 5만개 확대·궁극적으로 15만개 목표로 공격적 롤아웃을 추진하고 있다.

혼다 비엣남(Honda Việt Nam), 티엠티 모터스(TMT Motors), 셀렉스 모터스(Selex Motors) 등도 각자 방식의 교체·충전 서비스를 내놓아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업계는 교체식 배터리와 급속충전을 포함한 촘촘한 에너지 공급망이 전기 이륜차 보급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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