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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집트, 포괄적 파트너십 강화 및 FTA 협상 추진
2025년 08월 05일 23:54
베트남과 이집트가 포괄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FTA 협상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의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의 이집트 방문 중, 두 나라가 포괄적 파트너십으로의 관계 격상을 위해 합의했다.

부이 탄 썬(Bùi Thanh Sơn) 부총리는 이집트의 발전 성과를 칭찬하며 양국 간의 합의를 실행할 행동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측은 베트남-이집트 자유무역협정(FTA)의 협상을 시작하기로 동의했으며, 이중과세 방지 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약속했다.

란야 알 마샤트(Rania A.

Al-Mashat) 이집트 장관은 베트남 기업의 이집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혔다.

또한, 썬 부총리는 이집트에서의 유로플라스(EuroPlas)의 활동을 치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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