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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화가 도안꾸잉유의 자연과 인간을 담은 개인전
2025년 08월 01일 14:23
베트남 현대미술가 도안꾸잉유(Đoàn Quỳnh Như)는 호치민 시에서 자연과 인간의 깊은 연결성을 표현한 개인전을 개최한다.
베트남의 독특한 현대미술가 도안꾸잉유가 8월 2일부터 호치민 시에서 '자연의 춤'이라는 제목의 개인전을 연다.

이 전시에서는 도안꾸잉유가 아크릴과 혼합 재료로 캔버스에 그린 30점의 신작을 선보이며 자연과 인간의 연결성을 탐색한다.

그녀의 작품은 시와 회화라는 두 가지 예술형식을 결합하여 독특한 표현을 창조한다.

전시는 관람객에게 자연에 대한 깊은 사랑과 지구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일 기회를 제공한다.

작품 발표 외에도 작가는 예술적 여정과 영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트 토크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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