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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러시아 수교 75주년 기념, 모스크바에서 최대 규모 베트남 전칠화 전시회 개최
2025년 08월 01일 14:19
모스크바에서 베트남 전칠화 전시회가 열려 베트남-러시아 우정을 기념했다.
모스크바 동양미술관이 베트남-러시아 수교 75주년을 기념하여 최대 규모의 베트남 전칠화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는 베트남의 저명한 예술가들의 80점의 그림과 27점의 가구가 전시되었다.

러시아 문화부의 지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베트남 전칠화의 진화를 보여줘, 1945년 8월 혁명부터 1975년 통일까지의 역사적 순간을 포착했다.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의 배우자인 응오 프엉 리 여사는 이 행사를 베트남-러시아 우정의 상징으로 강조하며, 개인 소장품도 기증했다.

리 여사는 러시아 문화부 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두 나라 간의 문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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