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웬 쫑 응이어 부장은 2025년 상반기 베트남의 선전 사업이 애국심과 민족애를 일으켰다고 평가했다.

주요 현안과 정책들이 세계적 관심을 받았으며, 대외정보사업은 혁신과 창의성을 요구받고 있다.

레 티 투 항 차관은 베트남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2030년 문화 외교 전략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소프트 파워를 확립하고, AI와 VR 등의 기술을 활용한 문화적 디지털 제품 개발을 강조했다.

베트남은 기술을 통한 문화외교와 대외정보 부문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