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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태국 장벽 위원회 회의 개최 예정
2025년 07월 31일 00:10
캄보디아와 태국이 국경 위원회 회의를 통해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
캄보디아 부총리이자 국방부 장관인 티어 세이하(Tea Seiha)가 태국과 공동으로 올해 8월 4일 캄보디아에서 국경 위원회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말레이 소체타(Maly Socheata) 국방부 차관은 양국이 정전 협정의 모든 조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지역 회의에서 합의된 조건을 캄보디아와 태국이 상호 존중 및 협력하며 잘 지키고 있다는 긍정적인 결과가 언급되었다.

특별히 말레이시아가 이번 조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29일 고위급 대표단을 캄보디아에 파견했다.

7월 30일에는 13개국의 외교관 및 군사참모단이 캄보디아-태국 국경을 방문하여 상황을 직접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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