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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M시, 2030년까지 운하 주변 4만 가구 이주 추진
2025년 07월 18일 17:39
HCM시는 2030년까지 운하 주변 4만 가구 이주를 목표로 도시 재개발을 추진 중이다.
HCM시는 2030년까지 운하와 강변에 거주하는 약 4만 가구의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5년 중반까지 약 3,000가구가 이미 이주를 완료했다.

도시 재개발의 일환으로 6,500가구 중 2,984가구가 보상과 이주를 완료했으며, 도시의 경관과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몇몇 주요 프로젝트는 이미 완료되었고, 추가적인 6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계획은 2030년까지 모든 이주를 완료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 canal-side 토지의 경제적 잠재력을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계획은 도시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포괄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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