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베트남 서머 캠프 2025, 닥락에서 평화의 장 열려
2025년 07월 17일 13:31
베트남 서머 캠프 2025가 31개국 청년들과 함께 닥락에서 개막, 평화와 단합을 주제로 개최됐다.
베트남 서머 캠프 2025가 닥락(Đắk Lắk)에서 '평화의 다음 장을 쓰자'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31개국에서 온 110명의 젊은 베트남인들은 단합과 성장의 메시지를 받고 있다.
외교부 레 티 투 항(Lê Thị Thu Hằng) 차관은 청년들에게 고국과의 연대를 강조했다.
캠프는 호찌민시를 시작으로 다낭(Đà Nẵng), 닌빈(Ninh Bình), 하노이(Hà Nội) 등지를 거치며 진행된다.
다양한 문화 교류와 자선활동이 포함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베트남서머캠프
#평화와단합
#젊은세대
#국제협력
#문화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