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럼 당 서기장은 박닌에 위치한 순탄 상이군인 요양원을 방문하여 국가와 혁명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을 돌보는 것이 사회적 책임임을 강조했다.

이 요양원은 1965년 설립 이후 81% 이상의 장애를 가진 상이군인을 장기적으로 돌보고 있다.

현재 13개 성과 도시 출신의 심각한 부상을 입은 84명의 상이군인을 돌보고 있으며, 이들 중에는 다양한 소수민족 출신도 포함되어 있다.

또럼 당 서기장은 용기 있고 희생한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요양원 직원들에게도 그들의 헌신에 찬사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참전용사와 순국선열들이 밝은 예로서 젊은 세대에 영감을 주는 중요한 존재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