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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발레 프로젝트 '색깔의 어린 시절', 마지막 시즌 'Mơ(꿈)'로 막을 내리다
2025년 07월 09일 12:17
색깔의 어린 시절' 프로젝트가 'Mơ(꿈)'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색깔의 어린 시절' 발레 프로젝트가 10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마지막 시즌 'Mơ(꿈)'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덕션은 하노이(Hà Nội)와 다랏(Đà Lạt)에서 공연되며, 약 100명의 어린 무용수들이 참여한다.

공연은 젊은 영혼의 자기 발견 여정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춤과 음악으로 감동을 전한다.

프로젝트는 사회적 사명을 유지하며 수익금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기부한다.

이번 시즌은 예술을 통한 젊은 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산을 남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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