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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박장-박닌-하이퐁의 문화유산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인정 예정
2025년 07월 08일 10:23
꽝닌, 박닌, 하이퐁의 문화유산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유네스코가 이번 주에 꽝닌(Quảng Ninh), 박닌(Bắc Ninh), 하이퐁(Hải Phòng)의 연터-빈응이엠 및 콘손-끼엡박 유적지를 세계 문화유산으로 인정할 예정이다.

이 지역들은 수려한 자연 경관과 함께 지역 특산물로 방문객들을 끌어들인다.

빈응이엠 사원은 11세기에 세워져 베트남의 주요 불교 유적지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콘손-끼엡박은 유명한 특산물인 탄하 라이치를 포함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은 다양한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문화유산들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입을 제공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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