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의 'Forests Forward' 프로그램은 기업의 브랜드를 통해 전 세계 130만 헥타르 이상의 산림 보존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70만 헥타르 이상의 중요한 산림이 포함된다.

아시아 최초로 프로그램에 참가한 Epson은 WWF-일본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기술 업체로서는 첫 번째 시도이다.

WWF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과 산림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간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등 지역사회의 산림 회복과 FSC 인증 추진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촉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