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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총리, 직무 중단 인정하며 입장 표명
2025년 07월 01일 22:59
파통탄(Paetongtarn Shinawatra) 타이 총리가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직무 중단을 받아들였다.
파통탄(Paetongtarn Shinawatra) 타이 총리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총리직에서 직무가 중단되었음을 발표했다.

그녀는 카메보디아 상원의원장 헌센(Samdach Techo Hun Sen)과의 통화가 타이의 주권 보호와 군인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리인으로는 수리야 중룽양낏(Suriya Jungrungreangkit) 교통부 장관이 임명되었으며, 내각의 새 취임식은 7월 3일에 예정되었다.

파통탄은 앞으로 무기한 총리 직무를 중단하고, 15일 내에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그녀는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을 국민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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