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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증성, 2030년까지 4조 달러 인프라 투자로 경제 활성화 나서
2025년 01월 23일 10:40
빈증성은 2030년까지 거의 4조 달러를 투입하여 인프라를 개발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계획을 밝혔다.
빈증성은 2030년까지 약 4조 달러를 투자하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이 계획은 특히 교통 프로젝트와 지역 인프라 연결성을 우선시하며, 호치민시와의 연결 강화에 중점을 둔다.

주요 우선 프로젝트로는 호치민시의 반경 4번 도로, 호치민시-투자우못-존타인 고속도로 및 사이공강을 따라가는 도로 등이 있다.

수이티엔-빈증 메트로 라인, 바오방-지안 철도, 경전철 시스템 등도 계획 중이다.

또한, 빈증성은 녹색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과학기술공원과 IT존을 개발하고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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