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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5곳의 역사 유적지 특별 국가 유적으로 인정
2025년 01월 22일 16:51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포나가 사원 등 5곳을 특별 국가 유적으로 공식 지정하였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일요일 포나가 사원을 포함한 5곳의 유적지를 특별 국가 유적으로 인정했다.

포나가 사원은 8세기부터 13세기까지 참족에 의해 지어진 벽돌 사원 복합체로, 현재도 예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보이케 사원은 6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북부 지역의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이며, 불교, 유교 및 도교 유적을 보존하고 있다.

남딘성의 삠 사원은 965-968년 12영웅 시대의 전사를 모시고 있으며, 전통 베트남 기와로 지붕이 덮인 철목 구조물이다.

하이퐁시의 막 왕조 유적지와 뚜르엉 삠 유적지는 각각 막 왕조와 응오 권을 기리며,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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