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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에서 열린 베트남 설날 '고향의 봄 2025' 행사, 전통과 분위기를 나누다
2025년 01월 22일 14:19
알제리 주재 베트남 대사관은 베트남 공동체가 전통 설날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고향의 봄 2025' 행사를 개최했다.
'고향의 봄 2025' 프로그램은 알제리 주재 베트남 대사관에서 1월 20일 개최되어 베트남 공동체에 전통 설날의 분위기를 전했다.

총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가족, 전통 무술 단체, 현지 언론과 알제리 친구들이 함께했다.

트란 꽉 칸(Trần Quốc Khánh) 대사는 베트남의 2024년 성과와 해외 베트남인의 기여를 강조하며 감사를 표했다.

전통 요리와 함께 베트남어 보존, 젊은 세대의 문화 홍보 역할 등이 중요하게 다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설날의 전통과 문화를 알제리 베트남인들에게 전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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