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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베트남 총리, 다보스에서 글로벌 무역과 개발 미래에 대한 기조연설
2025년 01월 22일 11:43
베트남 총리 판 민 찐이 다보스에서 열린 글로벌 무역과 개발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협력과 개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베트남의 판 민 찐 총리는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 세미나는 베트남에서 개최될 제16차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16)의 의제를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찬사를 받은 베트남의 경제 성장과 함께, 세계 무역의 보호주의와 경쟁문제에 대한 협력과 다자무역의 중요성이 논의되었다.
베트남은 자국 내 자원을 준비하며, UNCTAD16의 성공적인 개최로 글로벌 무역 발전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국제기구 대표들은 베트남의 혁신과 중간 소득 함정 탈출을 위한 전략적 조언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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