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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리투아니아, 다보스에서 협력 강화 논의
2025년 01월 22일 09:20
베트남과 리투아니아가 다보스에서 만나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고위급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 총리인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과 리투아니아의 진타우타스 팔루카스(Gintautas Paluckas) 총리가 다보스에서 회담을 가졌다.

베트남은 리투아니아와의 전통적 우정을 중시하며 양국 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높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고위급 상호 방문을 늘리고 외교부 간의 협력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로 합의했다.

리투아니아는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인프라 개발에서 베트남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팜민찐 총리는 리투아니아 총리를 베트남으로 초청하였고, 리투아니아 총리는 이를 기쁘게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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