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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표팀, 주전 골키퍼 부상으로 병원 입원
2025년 01월 15일 13:29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응우옌 딘 트리우가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복귀 시점이 불확실하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응우옌 딘 트리우가 아세안컵 결승전에서 당한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결승전에서 태국 선수와의 충돌로 복부에 가스를 형성하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하이퐁 클럽에서의 훈련을 앞두고 병원을 찾았으며, 그의 추후 경기에 대한 출전 여부는 불확실하다.

그의 소속팀 하이퐁은 1월 19일 꽝남과의 V.리그 1 경기를 갖을 예정으로, 출전이 가능할지 우려된다.

딘 트리우는 아세안컵에서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될 만큼 뛰어난 기량을 보였으며, 주전 골키퍼 자리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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