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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테트 맞이 음악 축제 '베트남 음악 갈라 2025' 개최
2025년 01월 15일 13:19
호찌민시에서 테트를 기념해 5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베트남 음악 갈라 2025'가 개최된다.
호찌민시에서 테트 연휴를 맞이해 특별한 TV 음악 프로그램 '베트남 음악 갈라 2025'가 열린다.
이 프로그램에는 호찌민시와 남부 지역의 음악, 춤, 연극 분야 아티스트 50여 명이 참여한다.
가수 누 프엉 틴(Noo Phước Thịnh)은 젊은 음악가 쯩 단 후이(Trương Đan Huy)가 제작한 신곡을 선보인다.
'테트는 우리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베트남의 전통 문화와 생활방식을 강조하며, 희망과 행운을 전한다.
갈라 공연은 1월 15일 유튜브, 1월 28일 호찌민 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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