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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뗏연휴, 중국 관광객 가장 많아
2025년 01월 13일 15:04
베트남의 뗏연휴 기간 동안 중국 관광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여행지 숙소 검색량이 크게 증가했다.
베트남이 뗏연휴를 맞아 중국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여행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연휴 기간 베트남 여행지의 숙소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다.

특히 중국인 방문객의 검색 증가율은 296%로 가장 높았으며, 대만과 한국이 그 뒤를 따랐다.

주요 관광지 중 푸꾸옥이 가장 높은 266%의 검색 증가율을 기록했다.

베트남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2200만~2300만 명으로 설정하며, 전년 대비 28%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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