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베트남-라오스 고위급 협력 강화를 위한 47차 회의 성과
2025년 01월 10일 23:23
베트남 총리와 라오스 국회의장이 47차 회의를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를 논의하며 경제 및 외교적 성공을 축하했다.
베트남 총리 판 민 찐 (Phạm Minh Chính)은 라오스를 방문하여 47차 베트남-라오스 정부 간 위원회 회의를 공동 주재했다.

찐 총리는 라오스의 혁신 성과를 축하하며 빈번한 고위급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라오스 국회의장 사이솜폰 폼비한 (Saysomphone Phomvihane)은 찐 총리의 방문이 두 나라 간의 특별한 우정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평가했다.

양측은 고위급 협정과 계획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효과적인 공동 감독 활동을 합의하고, 경제 협력을 더욱 심화하기로 약속했다.

폼비한 의장은 베트남의 가치 있는 지원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베트남라오스관계
#협력강화
#경제성장
#외교성과
#고위급회의


연관 뉴스

비한뉴스 : 비한뉴스: 쉽게 읽는 베트남 한국어뉴스
문의: mc.kang.goodtree@gmail.com
Copyright ⓒ 2025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