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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응우옌후에 꽃거리, '아름다운 고향, 즐겁고 평화로운 봄' 주제로 개막
2025년 01월 10일 11:39
2025년 응우옌후에 꽃거리는 통합, 변형, 발전을 테마로, 생태 친화적인 뱀 조각을 포함해 다양한 장식을 통해 베트남의 중요한 역사적 순간들을 기념할 예정이다.
응우옌후에 꽃거리는 2025년에 아름다운 고향, 즐겁고 평화로운 봄을 주제로 열린다.
다양한 역사적 이정표를 기념하는 장식들과 더불어, 중심장식은 호치민 대통령의 동상이 될 예정이다.
특히, 입구에는 국가의 진보와 통합의 정신을 상징하는 통합 춤이 전시된다.
뱀 조각상이 주요 볼거리로, 각각 25미터와 42미터에 달하는 대형 조각들이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다.
이번 꽃거리는 1.2백만 명의 방문객을 끌었던 지난해의 성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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