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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경제
베트남, 호치민·다낭 국제금융센터 설립 추진: 암호화폐 거래소 시범 운영 계획
2025년 01월 10일 10:51
베트남 정부가 호치민과 다낭에 국제금융센터를 설립해 암호화폐 거래소 시범 운영을 계획하며, 핀테크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한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안에 호치민시와 다낭시에 국제금융센터를 설립하고 암호화폐 거래소의 시범 운영을 추진 중이다.
이 계획은 핀테크 분야에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하여 새로운 기술 사업모델을 시험하고자 한다.
현재 베트남은 가상화폐에 대한 법적 정의와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암호화폐 투자가 활발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법률 부재가 블록체인 기업의 해외 유출 및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다고 지적한다.
베트남은 높은 암호화폐 투자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디지털자산 유입액이 1200억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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