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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베트남 벤째, 첫 쪼락 꽃과 화훼 축제 개막
2025년 01월 09일 19:26
벤째에서 첫 쪼락 꽃과 화훼 축제가 열리며 다양한 문화 및 관광 활동이 진행된다.
벤째의 쪼락에서 첫 꽃과 화훼 축제가 1월 8일에서 12일까지 개최된다.
축제는 지역 농민과 분재 예술가들이 만든 15km의 꽃길이 특별한 하이라이트로, 베트남 기네스로부터 나라에서 가장 긴 꽃길로 인정받았다.
벤째 전통일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 축제는 지역 꽃과 화훼를 기리며 정원 경제의 발전을 목표로 한다.
100개 이상의 부스에서 다양한 식물과 농업 관련 제품, 전통 공예품 및 기술 솔루션이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정원 요리, 전통 놀이, 아오바바 패션쇼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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