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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트남-독일 우정 병원과 박마이 병원 하남 지점 2025년 완공 예정
2025년 01월 09일 11:37
베트남 하남성에 건설 중인 두 병원의 공사가 다시 시작되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부가 법적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하남성에 건설 중인 베트남-독일 우정 병원과 박마이 병원의 두 번째 지점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 2014년에 추진된 이 프로젝트는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고 중앙 병원의 과밀화를 해소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계약 모델의 복잡성으로 인해 2017년 완공 예정이었던 이 프로젝트는 여러 차례 연기되었고, 2021년 시공이 중단되었다.
2024년 11월에 공사가 재개되었으며 관련 기관들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정부는 법적 준수 여부를 조사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관련 책임을 명확히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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