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 삼각주의 여러 지방 정부에서는 어선 소유주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이 지역의 어업 활성화를 목표로 연안 지역에 소프트 론을 포함한 지원 정책을 시행 중이다.

띠엔장(Tiền Giang) 지방은 특히 먼바다 어업을 장려하고 90CV 이상 엔진이 장착된 어선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어선 소유주들을 위해 협력 그룹을 형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불법 어업 방지를 위한 '블랙박스'도 설치하고 있다.

카마우(Cà Mau)와 같은 지방들은 어업 인프라를 2030년까지 개선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