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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4년 세계 전자상거래 급성장 국가 중 하나로 부상
2025년 01월 08일 09:53
베트남은 2024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급성장을 기록하며 디지털 경제 및 전환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베트남은 2024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약 2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하는 10개국 중 하나에 속했다.

전자상거래는 전통 상거래보다 세 배 빠르게 확장되었고, 베트남의 전체 소매 판매의 9%를 차지하며 디지털 경제의 3분의 2를 구성했다.

전자상거래는 기업의 수익 증대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에 깊이 침투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접근 파트너십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의 B2C 전자상거래 수출은 2028년까지 145.2조 동(약 5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법적 프레임워크 개선과 인공지능의 전자상거래 관리 적용 강화가 필요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전자상거래 발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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