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옌(Tên Yên)을 방문한 당서기장 쩌럼(Tô Lâm)은 설을 맞아 당 및 국가 지도자들과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2025년을 목표로 한 사회경제 발전 계획의 마지막 단계를 강조하며, 헝옌의 독특한 잠재력을 활용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 구체적인 목표와 우선 과제를 설정할 것을 주문했다.

성의 정치 체제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재구축하고 행정 개혁 및 기술 발전을 통한 관리와 경영의 혁신을 촉구했다.

사회 복지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헝옌 안에서 누구도 빈곤에 빠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헝옌의 발전이 전국에서 가장 앞서는 현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