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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호치민시 바선교, 경관 조명 설치로 새 야간명소 부상
2025년 01월 06일 15:50
호치민시 바선교가 경관 조명 설치로 화려한 야경을 제공하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호치민시 바선교가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로 변화하고 있다.이 교량은 2022년 완공되어 사이공강을 가로지르며 1군과 투득시를 연결하는 주요 교량이다.조명 설치는 타디코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색상의 LED조명을 통해 교량의 건축미를 극대화하였다.호치민시는 앞으로 국가기념일이나 도시 행사에 맞춰 교량의 조명을 변화시킬 계획이다.호치민시는 도시의 다른 지역을 연결할 두 개의 추가 교량 건설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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