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뉴스
응우옌 쑤언 손, AFF 미쓰비시 전기컵 결승 1차전에서 베트남 승리 견인
2025년 01월 03일 16:45
베트남 대표팀의 응우옌 쑤언 손 선수가 두 골을 넣으며 태국을 2대1로 꺾고 결승 2차전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베트남 대표팀이 태국을 2대1로 물리치고 AFF 미쓰비시 전기컵 결승 2차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응우옌 쑤언 손 선수는 모든 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다.

쑤언 손의 활약에 동남아 언론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ESPN 아시아는 그의 이번 경기 활약을 집중 보도했다.

태국의 수비진은 2차전에서 쑤언 손 선수를 막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베트남은 볼 점유율을 넘어서 유효 슈팅으로 경기의 효율성을 높였다.
#베트남축구
#응우옌쑤언손
#AFF미쓰비시전기컵
#멀티골
#동남아축구결승


연관 뉴스

비한뉴스 : 비한뉴스: 쉽게 읽는 베트남 한국어뉴스
문의: mc.kang.goodtree@gmail.com
Copyright ⓒ 2025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