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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브라질특급' 응웬 쑤언 손, 멀티골로 베트남 아세안컵 우승 눈앞
2025년 01월 03일 11:41
응웬 쑤언 손의 활약으로 베트남이 아세안컵 결승 1차전에서 태국에 승리하며 우승에 다가갔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아세안컵 결승 1차전에서 태국을 2-1로 제압했다.
응웬 쑤언 손은 멀티골을 기록하며 대회 득점왕에 근접했다.
베트남은 5일 태국과의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우승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전반전 득점 없이 시작된 경기에서 응웬 쑤언 손의 쉼 없는 공격이 빛났다.
김상식 감독은 세 번째 우승컵을 기대하며 박항서 전 감독의 업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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