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뚬성에서는 전통공예가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성당국은 2030년까지 전통공예를 보존하고 재활성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에는 전통공예를 교육 프로그램에 통합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활동이 포함된다.

작년 말까지 콘뚬성에서 전통공예에 종사하는 인구가 13,800명으로 증가했다.

전시회와 시연을 통해 젊은 세대의 관심을 높이고자 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